유사 타겟 만들 때 픽셀 고르고 1% 누르고 저장. 다들 여기서 끝내요. 저도 1년 넘게 그랬는데 어느 순간 브로드보다 못 나오더라고요. 비율을 바꿔봐도 똑같았어요. 범인은 비율이 아니라 원본 데이터였어요. 소스를 갈아끼우니까 같은 1%인데 결과가 확 달라졌어요.
유사 타겟 만들 때 대부분 이렇게 해요. 픽셀 고르고 1% 누르고 저장. 저도 처음 1년은 딱 그랬어요. 그러다 어느 날부터 유사 타겟이 브로드보다도 못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2%로 올려봤어요. 5%도 해봤고요. 그대로였어요. 문제는 비율이 아니었어요. 소스가 엉망이었던 거예요.
유사 타겟은 복사기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좋은 원본을 넣으면 비슷한 사람을 찾아주고 아무나 넣으면 아무나 데려와요. 그래서 순서가 소스 먼저예요. 비율은 그다음이고요.
메타가 유사 타겟을 만들 때 보는 건 "이 사람들의 공통점"이에요. 소스에 들어간 사람이 실제로 돈을 쓴 사람일수록 결과가 좋아요. 페이지 좋아요 누른 3만 명보다 진짜 결제한 800명이 훨씬 세요.
| 소스 | 권장 최소 인원 | 순위 | 메모 |
|---|---|---|---|
| 구매 고객 리스트 업로드 (구매금액 포함) | 1,000명 | 1순위 | 가치 기반 유사 타겟이 여기서만 나와요 |
| 픽셀 구매 이벤트 180일 | 500명 | 2순위 | 제일 무난해요. 보통 여기서 시작 |
| 결제 시작 180일 | 1,000명 | 3순위 | 구매자가 500명 안 될 때 대체용 |
| 장바구니 담기 90일 | 2,000명 | 4순위 | 의도는 있는데 노이즈가 섞여요 |
| 영상 75% 시청 · 인스타 참여 365일 | 5,000명 | 5순위 | 구매 신호가 약해요. 픽셀 초기에만 |
| 페이지 좋아요 | 안 씀 | 비추천 | 경품 이벤트 유입이 섞여 오염돼요 |
맨 위 고객 리스트 업로드가 진짜예요. 아임웹이나 카페24 주문 내역에서 이메일·전화번호를 뽑고 옆 칸에 그 사람 누적 구매금액을 같이 넣어서 올리면 돼요. 그러면 메타가 "산 사람"이 아니라 "많이 산 사람"을 기준으로 닮은 사람을 찾아요. 이게 가치 기반 유사 타겟인데 체감상 일반 유사 타겟보다 객단가가 20~30% 높게 잡혀요.
전화번호는 82로 시작하게 국가코드 붙여서 정리하세요. 010 그대로 올리면 매칭률이 확 떨어져요. 업로드가 끝나면 오디언스 상세에서 매칭률이 뜨는데 60% 밑이면 데이터를 다시 손봐야 해요.
메타 공식 최소치는 한 국가에서 100명이에요. 근데 그건 "만들어는 준다"는 뜻이지 잘 나온다는 뜻이 아니에요. 실제로 돌려보면 이래요.
구매자가 300명도 안 되는 초기라면 억지로 만들지 말고 브로드로 돌리면서 픽셀부터 먹이세요. 구매 500건 쌓는 데 두세 달 걸려도 그게 순서예요.
한국에서 메타 광고로 닿는 사람이 대략 2,200만 명쯤 돼요. 비율을 이렇게 읽으면 감이 와요.
여기서 제일 흔한 실수가 1%만 고집하는 거예요. 22만 명한테 하루 10만원씩 태우면 2주 만에 빈도가 3을 넘어가요. 그때부터 CPM이 오르고 성과가 무너져요. 소스가 좋아도 그릇이 작으면 금방 바닥나요.
| 월 광고비 | 권장 비율 | 세트 구성 |
|---|---|---|
| 300만원 미만 | 1~3% 통합 | 세트 하나로 합쳐요. 쪼개면 학습을 못 벗어나요 |
| 300~1,000만원 | 1~3% + 5% | 두 세트로 나눠 CPA를 비교해요 |
| 1,000만원 이상 | 1% · 3~5% · 10% | 세 층으로 쌓고 겹침만 관리해요 |
참고로 오디언스를 "1~3%"처럼 범위로 만들면 1%에 속한 사람이 빠지지 않고 다 포함돼요. 그래서 예산이 작을 땐 범위 하나가 훨씬 편해요.
1%랑 2%랑 3%를 각각 세트로 만들어서 일 예산 3만원씩 나눠 넣는 분들이 있어요. 꼼꼼해 보이죠? 이게 제일 손해예요. 메타 학습 단계는 세트마다 따로 돌아가거든요. 세트 하나가 학습을 벗어나려면 7일에 전환 50건이 필요한데 3만원짜리 세트가 그걸 채울 리가 없어요. 세 세트 전부 학습 단계에 갇혀서 비싸게 사게 돼요.
차라리 9만원을 세트 하나에 몰고 오디언스를 1~3% 범위로 잡으세요. 같은 돈으로 학습이 훨씬 빨리 끝나요.
여기부터가 진짜인데 대부분 안 해요.
관심사 조건을 유사 타겟 위에 또 얹는 거요. 22만 명짜리 오디언스에 "패션에 관심 있는" 조건을 걸면 6만 명이 돼요. 메타가 찾아준 공통점을 내가 손으로 덮어쓰는 셈이라 대부분 성과가 나빠져요. 좁히고 싶으면 비율을 1%로 내리세요.
새로 만든 유사 타겟이 브로드보다 나쁘면 위에서부터 하나씩 짚어보세요. 대부분 3번 안에서 원인이 나와요.
저는 2번에서 걸린 적이 있어요. 여름 원피스 구매자로 만든 유사 타겟에 겨울 아우터를 태우고 있었어요. 소스를 최근 90일로 바꾸니까 CPA가 3분의 2로 떨어졌어요. 데이터를 길게 모을수록 좋다는 생각이 늘 맞진 않더라고요...
새 유사 타겟이 기존보다 나은지 보려면 조건을 맞춰야 해요. 소재 똑같이 3개 넣고 최적화 이벤트도 구매로 통일하고 일 예산도 같게. 캠페인은 따로 파세요. 같은 캠페인 안에 넣으면 예산이 한쪽으로 쏠려서 비교 자체가 안 돼요.
판단은 각 세트에 구매가 15건 이상 쌓인 뒤에 하세요. 5건 보고 껐다 켰다 하면 학습만 리셋돼요. 일 예산 5만원이면 보통 5~7일 걸려요. 그 전엔 그냥 두세요.
CPA가 20% 이상 좋으면 갈아타고 그 안쪽 차이면 넓은 쪽을 고르세요. 확장 여력이 남아 있으니까요.
유사 타겟은 한 번 만들고 끝내는 게 아니라 매달 손봐주는 자산이에요. 그리고 어떤 오디언스가 진짜 돈이 됐는지는 ROAS만 봐선 몰라요. 원가랑 결제 수수료 빼고 남은 순수익 기준으로 봐야 답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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